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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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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기관지염(IB)
전염성 기관지염은 전염력이 대단히 강하고 급성인 닭의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이상호흡을 하며 코에서 비즙을 배설하고 신장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병아리에서는 생식기 발육장애를 일으켜 무산란계가 되기도한다.
성계에서는 산란률이 저하되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크다.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며 잠복기는 18-36시간 정도로 짧다.
특히 이 질병은 뉴캣슬이나 전염성후두기관염등의 다른 호흡기성 질병과 감별이 쉽지 않다.
1. 원인체
Coronavirus에 속하는 전염성 기관지염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바이러스에 따라 신장조직 및 신경성으로 폐사율을
가져오는 것도 있고 교차방어도 혈청형 사이에 변화가 많다.
2. 발생상황
경기, 충청, 전라지역에서 발생하였고 대장균과 같은 2차적 세균성질병의 감염을 용이하게한다.
3. 전파경로
감염계의 호흡을 통하여 또는 감염계의 배설물이 건강계의 호흡기를 통하여 침입 감염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양계기구, 난좌 수송상자등에 의한 지역간 전파, 잠복감염계에 의해 전파된다.
4.주요증상
1)병아리
① 호흡기 증상이 주징이다.
② 기침이 나고 골골하며 비강에서 콧물이 흘러 나온다.
③ 식욕감퇴로 사료 소모율이 줄고 체중이 감소하여 육추에 큰 장애가 된다.
④ 산란계의 경우 어린 일령에 감염이 되면 생식기발육 장애를 일으켜 영구적 회복불능이며 무산란계가 될 수도 있다.
2)중추
① 5∼6주령 이상의 닭에서 기침을 하며 골골하는 증상이 주징이다.
② 골골거리는 호흡소리는 밤에 조용할 때 들을 수 있다.
3)산란계
① 산란이 급격히 저하되어 정상 산란계의 거의 반으로 떨어진다.
② 햇닭보다 노계에 감염될 경우 산란에 영향이 더 크다. 환우후의 산란율도 정상보다 낮아지며 연란, 기형란을 낳는다.
5. 예방 및 치료
1) 예방
① 외부인이나 차량 등의 출입을 가능한 통제하고 다른 양계장의 방문도 삼간다.
② 양계장 입구에는 항상 소독조를 설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독한 신발 및 위생복을 착용시킨후 출입한다.
③ 발육단계별로 백신을 접종하고 위생적인 사양관리를 한다.
④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질병이 발생될수 있기 때문에 백신접종과 아울러 병원체가 양계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⑤ 2차 세균감염 방지에 노력한다.
2) IB예방 및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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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제 품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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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생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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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신 |
대성 ND·IB-QX 치큰백®산, 대성 IB-QX 치큰백®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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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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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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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독 제 |
